‘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6 (21:30)
수정 2025.03.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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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의성 산불이 하루 새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어제(25일)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10만 헥타르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산불이 확산하는데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오늘(26일)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오늘은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이 의성 단촌면 일대도 마찬가집니다.
현재 CCTV를 보면요.
도로 오른쪽이 의성, 왼쪽이 안동입니다.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서 산불이 계속 안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산불 부근 주민들은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의성 산불이 하루 새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어제(25일)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10만 헥타르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산불이 확산하는데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오늘(26일)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오늘은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이 의성 단촌면 일대도 마찬가집니다.
현재 CCTV를 보면요.
도로 오른쪽이 의성, 왼쪽이 안동입니다.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서 산불이 계속 안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산불 부근 주민들은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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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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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21:30:16
- 수정2025-03-27 07:54:55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의성 산불이 하루 새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어제(25일)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10만 헥타르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산불이 확산하는데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오늘(26일)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오늘은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이 의성 단촌면 일대도 마찬가집니다.
현재 CCTV를 보면요.
도로 오른쪽이 의성, 왼쪽이 안동입니다.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서 산불이 계속 안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산불 부근 주민들은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의성 산불이 하루 새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어제(25일)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10만 헥타르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산불이 확산하는데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오늘(26일)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오늘은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이 의성 단촌면 일대도 마찬가집니다.
현재 CCTV를 보면요.
도로 오른쪽이 의성, 왼쪽이 안동입니다.
바람이 북쪽으로 불면서 산불이 계속 안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금 전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산불 부근 주민들은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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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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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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