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11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입력 2025.03.25 (21:53)
수정 2025.03.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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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오늘(25일) 오후 춘천과 홍천, 원주, 횡성 등 영서 11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린이나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린이나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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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등 11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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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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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오늘(25일) 오후 춘천과 홍천, 원주, 횡성 등 영서 11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린이나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어린이나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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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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