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산불 예방 수칙 준수…도민에 호소”
입력 2025.03.25 (19:23)
수정 2025.03.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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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광주·전남에서도 산불 관련 내용부터 전해드립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와 흡연을 하지 말고,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남도는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야간 신속대응반 8백여 명을 편성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와 흡연을 하지 말고,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남도는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야간 신속대응반 8백여 명을 편성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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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산불 예방 수칙 준수…도민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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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9:23:04
- 수정2025-03-25 19:53:10

이어서 광주·전남에서도 산불 관련 내용부터 전해드립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와 흡연을 하지 말고,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남도는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야간 신속대응반 8백여 명을 편성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와 흡연을 하지 말고,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남도는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야간 신속대응반 8백여 명을 편성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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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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