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산불로 중앙선 안동-경주간 열차 운행 중단
입력 2025.03.25 (16:38)
수정 2025.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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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중앙선 열차 운행 중단 구간이 영주역과 경주역 사이로 확대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연계버스로 수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지 열차는 고속 열차 4대와 일반 열차 3대 등 7대입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은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쁜 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연계버스로 수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지 열차는 고속 열차 4대와 일반 열차 3대 등 7대입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은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쁜 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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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 산불로 중앙선 안동-경주간 열차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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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6:38:22
- 수정2025-03-25 17:35:45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중앙선 열차 운행 중단 구간이 영주역과 경주역 사이로 확대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연계버스로 수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지 열차는 고속 열차 4대와 일반 열차 3대 등 7대입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은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쁜 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25일) 오후 3시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연계버스로 수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지 열차는 고속 열차 4대와 일반 열차 3대 등 7대입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은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쁜 경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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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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