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대생 수업 불참 강요’ 등 16건 수사…“엄정 조치”
입력 2025.03.21 (16:07)
수정 2025.03.21 (16: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의대생의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행위 등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1일) 입장을 내고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 불참 강요, 명예훼손 등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복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수업 불참을 강요하거나 복귀 의대생에 대한 비난 게시글을 올린 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각 의대에서 새학기 개강을 전후해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간담회를 열거나, 메신저에 휴학 여부 설문조사를 반복 게시해 압박하고, 수업 불참에 참여하지 않으면 배제한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배포하는 등 동료 의대생들에 대한 강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도록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청은 오늘(21일) 입장을 내고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 불참 강요, 명예훼손 등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복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수업 불참을 강요하거나 복귀 의대생에 대한 비난 게시글을 올린 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각 의대에서 새학기 개강을 전후해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간담회를 열거나, 메신저에 휴학 여부 설문조사를 반복 게시해 압박하고, 수업 불참에 참여하지 않으면 배제한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배포하는 등 동료 의대생들에 대한 강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도록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의대생 수업 불참 강요’ 등 16건 수사…“엄정 조치”
-
- 입력 2025-03-21 16:07:15
- 수정2025-03-21 16:14:12

경찰이 의대생의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행위 등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1일) 입장을 내고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 불참 강요, 명예훼손 등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복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수업 불참을 강요하거나 복귀 의대생에 대한 비난 게시글을 올린 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각 의대에서 새학기 개강을 전후해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간담회를 열거나, 메신저에 휴학 여부 설문조사를 반복 게시해 압박하고, 수업 불참에 참여하지 않으면 배제한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배포하는 등 동료 의대생들에 대한 강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도록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청은 오늘(21일) 입장을 내고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의대생 명단 공개, 수업 불참 강요, 명예훼손 등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16건을 수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복귀 의대생 명단을 SNS 등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수업 불참을 강요하거나 복귀 의대생에 대한 비난 게시글을 올린 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각 의대에서 새학기 개강을 전후해 수업 불참을 강요하는 간담회를 열거나, 메신저에 휴학 여부 설문조사를 반복 게시해 압박하고, 수업 불참에 참여하지 않으면 배제한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배포하는 등 동료 의대생들에 대한 강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업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는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도록 엄정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집단휴진 사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