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촉구’ 회견에 왜 추경호가? [지금뉴스]
입력 2025.03.20 (15:40)
수정 2025.03.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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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의원들 무리 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꿋꿋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는데요.
추 의원은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라며 "시위를 시작하고나서 민주당 의원들이 10분 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꿋꿋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는데요.
추 의원은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라며 "시위를 시작하고나서 민주당 의원들이 10분 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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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면 촉구’ 회견에 왜 추경호가?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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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5:40:43
- 수정2025-03-20 15:41:0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늘(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의원들 무리 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포착됐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꿋꿋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는데요.
추 의원은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라며 "시위를 시작하고나서 민주당 의원들이 10분 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하라!" 구호를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꿋꿋이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는데요.
추 의원은 "헌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이라며 "시위를 시작하고나서 민주당 의원들이 10분 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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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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