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티 반군에 공습 명령…“최소 9명 사망”
입력 2025.03.16 (12:07)
수정 2025.03.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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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비 내리며 쌀쌀…강원 산지 최대 30cm 대설](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3/16/90_8201551.jpg)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SNS에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들을 겨냥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군사 행동을 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며 "미군이 현재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SNS에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들을 겨냥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군사 행동을 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며 "미군이 현재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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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후티 반군에 공습 명령…“최소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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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6 12:07:33
- 수정2025-03-16 12:12:58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SNS에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들을 겨냥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군사 행동을 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며 "미군이 현재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SNS에 "예멘의 후티 테러리스트들을 겨냥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군사 행동을 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며 "미군이 현재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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