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최후진술 “몽상 빠진 권력자가 무너뜨리려 한 일상 회복해야” [지금뉴스]
입력 2025.02.25 (22:25)
수정 2025.02.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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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오늘(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윤 대통령은 헌법을 파괴하고 국회를 유린하려 했다"며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언급하며 "집권여당 (전 대표) 한동훈은 왜 체포하려 한 건가. 평생 축구밖에 모르는 차범근 감독은 왜?"라고 꼬집었습니다.
정 위원장의 최후 진술,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 위원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언급하며 "집권여당 (전 대표) 한동훈은 왜 체포하려 한 건가. 평생 축구밖에 모르는 차범근 감독은 왜?"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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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후진술 “몽상 빠진 권력자가 무너뜨리려 한 일상 회복해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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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오늘(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의견 진술에서 "윤 대통령은 헌법을 파괴하고 국회를 유린하려 했다"며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언급하며 "집권여당 (전 대표) 한동훈은 왜 체포하려 한 건가. 평생 축구밖에 모르는 차범근 감독은 왜?"라고 꼬집었습니다.
정 위원장의 최후 진술,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 위원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언급하며 "집권여당 (전 대표) 한동훈은 왜 체포하려 한 건가. 평생 축구밖에 모르는 차범근 감독은 왜?"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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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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