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봄철 개화, 3월 중순 제주 시작·4월 초 전국 확대
입력 2025.02.24 (12:28)
수정 2025.02.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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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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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봄철 개화, 3월 중순 제주 시작·4월 초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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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2:28:22
- 수정2025-02-24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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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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