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추경 규모, 15~20조 원 바람직”
입력 2025.02.18 (19:12)
수정 2025.02.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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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경정예산은 15조~20조 원 정도 편성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추경예산을 15조~20조 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추경의 시기와 규모, 내용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추경예산을 15조~20조 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추경의 시기와 규모, 내용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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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은 총재 “추경 규모, 15~20조 원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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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9:12:37
- 수정2025-02-18 1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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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추가경정예산은 15조~20조 원 정도 편성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추경예산을 15조~20조 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추경의 시기와 규모, 내용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추경예산을 15조~20조 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추경의 시기와 규모, 내용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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