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당 포기 선언문”…혁신당·진보당도 비판
입력 2025.02.11 (20:12)
수정 2025.02.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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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10글자 사과와 34쪽 거짓과 궤변, 한마디로 여당 포기 선언문"이란 반응을 내놨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교섭단체 연설은 한마디로 시간 낭비, 전파 낭비였을 뿐"이라며 "40여 분 동안 오로지 민주당 탓, '이재명 일당' 탓, 문재인 정부 탓뿐"이었다고 밝혔고, 진보당도 "윤석열이 임기 내도록 떠들던 궤변의 재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교섭단체 연설은 한마디로 시간 낭비, 전파 낭비였을 뿐"이라며 "40여 분 동안 오로지 민주당 탓, '이재명 일당' 탓, 문재인 정부 탓뿐"이었다고 밝혔고, 진보당도 "윤석열이 임기 내도록 떠들던 궤변의 재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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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여당 포기 선언문”…혁신당·진보당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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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0:12:18
- 수정2025-02-11 20:16:04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5/02/11/110_8173237.jpg)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10글자 사과와 34쪽 거짓과 궤변, 한마디로 여당 포기 선언문"이란 반응을 내놨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교섭단체 연설은 한마디로 시간 낭비, 전파 낭비였을 뿐"이라며 "40여 분 동안 오로지 민주당 탓, '이재명 일당' 탓, 문재인 정부 탓뿐"이었다고 밝혔고, 진보당도 "윤석열이 임기 내도록 떠들던 궤변의 재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 교섭단체 연설은 한마디로 시간 낭비, 전파 낭비였을 뿐"이라며 "40여 분 동안 오로지 민주당 탓, '이재명 일당' 탓, 문재인 정부 탓뿐"이었다고 밝혔고, 진보당도 "윤석열이 임기 내도록 떠들던 궤변의 재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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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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