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서 0.004초 차이 금·은

입력 2025.02.08 (13:57) 수정 2025.02.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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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0.004초 차이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나현은 오늘(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 경기에서 10초 5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로 다음 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선은 10초 5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불과 0.004초의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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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0.004초 차이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나현은 오늘(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 경기에서 10초 50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로 다음 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선은 10초 5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불과 0.004초의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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