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돼
입력 2025.02.05 (17:07)
수정 2025.02.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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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선동 혐의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 씨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선동 혐의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 씨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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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전한길,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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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7:07:13
- 수정2025-02-05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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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선동 혐의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 씨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선동 혐의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전한길 씨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고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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