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장악한 뒤 경제 발전시킬 것”
입력 2025.02.05 (09:46)
수정 2025.02.05 (0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다 휴전에 합의한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가자지구를 장악해 불발탄 등 위험물을 해체하고, 파괴된 건물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공급하는 경제 발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가자지구를 장악해 불발탄 등 위험물을 해체하고, 파괴된 건물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공급하는 경제 발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장악한 뒤 경제 발전시킬 것”
-
- 입력 2025-02-05 09:46:12
- 수정2025-02-05 09:48: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싸우다 휴전에 합의한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가자지구를 장악해 불발탄 등 위험물을 해체하고, 파괴된 건물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공급하는 경제 발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가자지구를 장악해 불발탄 등 위험물을 해체하고, 파괴된 건물을 철거하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공급하는 경제 발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