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구치소 현장 조사…윤 대통령 불참할 듯
입력 2025.02.05 (06:32)
수정 2025.02.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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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 등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합니다.
국조 특위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현장조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야당 의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국조 특위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현장조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야당 의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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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국조특위, 구치소 현장 조사…윤 대통령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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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6:32:38
- 수정2025-02-05 06:44:3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5/02/05/160_8167354.jpg)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서울구치소와 서울 동부구치소 등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합니다.
국조 특위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현장조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야당 의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국조 특위에 참여하는 여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반발하며 현장조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여, 야당 의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다만,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실제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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