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천연기념물 황새, 전국에 230여 마리 서식
입력 2025.02.04 (12:27)
수정 2025.02.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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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가 전국에 최대 230여 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황새 분포 조사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대 231마리가 관찰됐다고 충남 예산군은 밝혔습니다.
2019년 40마리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이며, 지난해 황새 번식도 21쌍 사이에서 이뤄졌습니다.
황새 분포 조사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대 231마리가 관찰됐다고 충남 예산군은 밝혔습니다.
2019년 40마리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이며, 지난해 황새 번식도 21쌍 사이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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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천연기념물 황새, 전국에 230여 마리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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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2:27:12
- 수정2025-02-04 15:18:16
천연기념물 황새가 전국에 최대 230여 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황새 분포 조사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대 231마리가 관찰됐다고 충남 예산군은 밝혔습니다.
2019년 40마리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이며, 지난해 황새 번식도 21쌍 사이에서 이뤄졌습니다.
황새 분포 조사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대 231마리가 관찰됐다고 충남 예산군은 밝혔습니다.
2019년 40마리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이며, 지난해 황새 번식도 21쌍 사이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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