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못 미쳐
입력 2025.02.03 (19:44)
수정 2025.02.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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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86.8도를 기록해 2년 연속 100도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100억 7,900만 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에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목표액보다 15억 원가량 부족해 나눔 온도가 지난해보다 3도가량 낮아졌는데 이는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등 혼란한 시국 등의 여파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100억 7,900만 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에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목표액보다 15억 원가량 부족해 나눔 온도가 지난해보다 3도가량 낮아졌는데 이는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등 혼란한 시국 등의 여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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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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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19:44:48
- 수정2025-02-03 20:22:01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86.8도를 기록해 2년 연속 100도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100억 7,900만 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에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목표액보다 15억 원가량 부족해 나눔 온도가 지난해보다 3도가량 낮아졌는데 이는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등 혼란한 시국 등의 여파로 보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100억 7,900만 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에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목표액보다 15억 원가량 부족해 나눔 온도가 지난해보다 3도가량 낮아졌는데 이는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등 혼란한 시국 등의 여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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