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괴산 한파주의보…1~5cm 눈
입력 2025.01.31 (10:56)
수정 2025.01.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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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충북 오프닝]](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5/01/31/11_8163804.jpg)
![[팩트체크K] 충북 소방헬기 20년 만에 교체하는데…“예산에 발목”](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5/01/31/30_8163930.jpg)
충북은 오늘 흐리고 밤까지 1에서 5cm의 눈이나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천과 괴산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4, 5도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겠다면서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천과 괴산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4, 5도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겠다면서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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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괴산 한파주의보…1~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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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10:56:19
- 수정2025-01-31 11:36:38
충북은 오늘 흐리고 밤까지 1에서 5cm의 눈이나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천과 괴산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4, 5도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겠다면서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제천과 괴산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4, 5도 높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겠다면서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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