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풍랑주의보 속 조업 어선 적발
입력 2025.01.08 (19:45)
수정 2025.01.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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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출항 금지 의무를 위반한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이 어선 선장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출항할 수 없던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군산 앞바다로 나가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기상 특보 발효 시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어선 선장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출항할 수 없던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군산 앞바다로 나가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기상 특보 발효 시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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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풍랑주의보 속 조업 어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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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9:45:43
- 수정2025-01-08 20:26:17
군산해양경찰서가 출항 금지 의무를 위반한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이 어선 선장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출항할 수 없던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군산 앞바다로 나가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기상 특보 발효 시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어선 선장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출항할 수 없던 어제(7일) 오후 2시 30분쯤 군산 앞바다로 나가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기상 특보 발효 시 무리한 출항과 조업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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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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