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휘, 탄핵촉구 사진 반대로 편집”
입력 2025.01.06 (19:43)
수정 2025.0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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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탄핵 반대 집회인 것 처럼 편집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인 이 의원이 내란범을 옹호하기 위해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 왜곡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오후 자신의 SNS에 대통령 옹호 글을 올리면서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가 한 시간여 뒤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인 이 의원이 내란범을 옹호하기 위해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 왜곡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오후 자신의 SNS에 대통령 옹호 글을 올리면서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가 한 시간여 뒤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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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상휘, 탄핵촉구 사진 반대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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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9:43:57
- 수정2025-01-06 20:05:36
진보당은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탄핵 반대 집회인 것 처럼 편집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인 이 의원이 내란범을 옹호하기 위해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 왜곡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오후 자신의 SNS에 대통령 옹호 글을 올리면서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가 한 시간여 뒤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인 이 의원이 내란범을 옹호하기 위해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 왜곡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 오후 자신의 SNS에 대통령 옹호 글을 올리면서 탄핵 촉구 집회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가 한 시간여 뒤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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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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