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 국힘 도의원 비난 현수막 논란
입력 2025.01.01 (21:58)
수정 2025.01.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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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수진 전북도의원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도의회 청사 앞에 내걸려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이 의원을 향해 '썩은 양심'이라며, '물러나라' 등의 문구가 모 정당 대표 명의로 적혀 있습니다.
이 의원은 비상식적이고 위헌적인 계엄 사태에 대해 양심과 소신을 갖고 한 발언을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는지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이 의원을 향해 '썩은 양심'이라며, '물러나라' 등의 문구가 모 정당 대표 명의로 적혀 있습니다.
이 의원은 비상식적이고 위헌적인 계엄 사태에 대해 양심과 소신을 갖고 한 발언을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는지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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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찬성’ 국힘 도의원 비난 현수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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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21:58:23
- 수정2025-01-01 22:25:14
국민의힘 이수진 전북도의원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도의회 청사 앞에 내걸려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이 의원을 향해 '썩은 양심'이라며, '물러나라' 등의 문구가 모 정당 대표 명의로 적혀 있습니다.
이 의원은 비상식적이고 위헌적인 계엄 사태에 대해 양심과 소신을 갖고 한 발언을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는지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수막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혔던 이 의원을 향해 '썩은 양심'이라며, '물러나라' 등의 문구가 모 정당 대표 명의로 적혀 있습니다.
이 의원은 비상식적이고 위헌적인 계엄 사태에 대해 양심과 소신을 갖고 한 발언을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는지 그저 참담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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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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