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특검·재판관 임명 국회가 해법 마련해야”
입력 2024.12.24 (14:02)
수정 2024.12.24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른바 '쌍특검법'과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에 대해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 대행 “특검·재판관 임명 국회가 해법 마련해야”
-
- 입력 2024-12-24 14:02:25
- 수정2024-12-24 14:14:53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른바 '쌍특검법'과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에 대해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