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

입력 2024.11.18 (07:13) 수정 2024.11.18 (0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의 슈퍼라운드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어제(17일)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일본과 타이완이 나란히 승리해 조 1, 2위를 확정하면서 4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리미어12에서 2015년 우승, 2019년 준우승으로 선전해 왔는데,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
    • 입력 2024-11-18 07:13:57
    • 수정2024-11-18 07:20:31
    뉴스광장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의 슈퍼라운드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어제(17일)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일본과 타이완이 나란히 승리해 조 1, 2위를 확정하면서 4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리미어12에서 2015년 우승, 2019년 준우승으로 선전해 왔는데,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