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자문단 출범
입력 2024.11.07 (21:44)
수정 2024.11.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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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충청북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도정 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행정과 안전·소방, 경제 등 10개 분야의 자문위원 232명이 위촉됐고, 정윤숙 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은 2026년 6월까지 각 소속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행정과 안전·소방, 경제 등 10개 분야의 자문위원 232명이 위촉됐고, 정윤숙 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은 2026년 6월까지 각 소속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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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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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44:55
- 수정2024-11-07 21:47:41
민선 8기 후반기 충청북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도정 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행정과 안전·소방, 경제 등 10개 분야의 자문위원 232명이 위촉됐고, 정윤숙 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은 2026년 6월까지 각 소속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행정과 안전·소방, 경제 등 10개 분야의 자문위원 232명이 위촉됐고, 정윤숙 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은 2026년 6월까지 각 소속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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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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