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타이완 강타…최소 1명 사망
입력 2024.11.01 (17:23)
수정 2024.11.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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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태풍 '콩레이'가 어제 타이완을 관통한 가운데, 최소 1명이 숨지고 2백 명 넘게 다쳤습니다.
타이완 중앙재해대응센터는 타이완 중부 난터우 지역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트럭을 덮쳐 태국 국적 여성 노동자 1명이 숨지는 등 태풍 콩레이로 인해 어제저녁 8시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고 20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동부 이란 지역에는 어젯밤 9시까지 사흘 동안 천백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타이완 중앙재해대응센터는 타이완 중부 난터우 지역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트럭을 덮쳐 태국 국적 여성 노동자 1명이 숨지는 등 태풍 콩레이로 인해 어제저녁 8시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고 20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동부 이란 지역에는 어젯밤 9시까지 사흘 동안 천백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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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콩레이’ 타이완 강타…최소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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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17:23:33
- 수정2024-11-01 17:28:54
21호 태풍 '콩레이'가 어제 타이완을 관통한 가운데, 최소 1명이 숨지고 2백 명 넘게 다쳤습니다.
타이완 중앙재해대응센터는 타이완 중부 난터우 지역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트럭을 덮쳐 태국 국적 여성 노동자 1명이 숨지는 등 태풍 콩레이로 인해 어제저녁 8시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고 20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동부 이란 지역에는 어젯밤 9시까지 사흘 동안 천백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타이완 중앙재해대응센터는 타이완 중부 난터우 지역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트럭을 덮쳐 태국 국적 여성 노동자 1명이 숨지는 등 태풍 콩레이로 인해 어제저녁 8시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고 20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동부 이란 지역에는 어젯밤 9시까지 사흘 동안 천백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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