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또 달리는 SK, 속공 19개로 개막전 승리

입력 2024.10.20 (21:35) 수정 2024.10.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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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번개처럼 빠른 농구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SK는 속공을 무려 19개나 성공시키며 정관장에 대승했습니다.

SK의 달리는 농구에 정관장의 수비는 속수무책입니다.

SK는 속공을 무려 19개나 성공시켰습니다.

강력한 수비와 속공으로 정관장을 압도한 SK는 95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오재현은 5스틸에 5도움, 4리바운드, 16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소노의 이정현이 무려 마흔 석점을 넣는 원맨쇼로 모비스전 완파의 주역이 됐습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강력한 우승후보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에 진땀승했습니다.

먼저 두세트를 따낸 뒤 내리 두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5세트 레오의 눈부신 활약으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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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고 또 달리는 SK, 속공 19개로 개막전 승리
    • 입력 2024-10-20 21:35:56
    • 수정2024-10-20 2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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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번개처럼 빠른 농구로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SK는 속공을 무려 19개나 성공시키며 정관장에 대승했습니다.

SK의 달리는 농구에 정관장의 수비는 속수무책입니다.

SK는 속공을 무려 19개나 성공시켰습니다.

강력한 수비와 속공으로 정관장을 압도한 SK는 95대 71로 크게 이겼습니다.

오재현은 5스틸에 5도움, 4리바운드, 16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소노의 이정현이 무려 마흔 석점을 넣는 원맨쇼로 모비스전 완파의 주역이 됐습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강력한 우승후보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에 진땀승했습니다.

먼저 두세트를 따낸 뒤 내리 두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5세트 레오의 눈부신 활약으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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