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11명 공무직 전환

입력 2024.10.04 (07:55) 수정 2024.10.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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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근로자 11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공단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가운데 다른 체육시설 등에서 같은 직종으로 5년 이상 일하고, 관련 자격증을 갖춘 11명에 대해 공무직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공단은 이들이 매년 근로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없어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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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도시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11명 공무직 전환
    • 입력 2024-10-04 07:55:12
    • 수정2024-10-04 09:26:13
    뉴스광장(전주)
익산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근로자 11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공단은 인사위원회를 열고,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가운데 다른 체육시설 등에서 같은 직종으로 5년 이상 일하고, 관련 자격증을 갖춘 11명에 대해 공무직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공단은 이들이 매년 근로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없어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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