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천 명당 의사 수 2.6명…OECD 최하위
입력 2024.09.26 (21:24)
수정 2024.09.26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의료 통계 2024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한의사를 포함해 2.6명입니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3.8명보다 크게 밑도는 숫자로, 우리나라는 멕시코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의료 통계 2024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한의사를 포함해 2.6명입니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3.8명보다 크게 밑도는 숫자로, 우리나라는 멕시코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 2.6명…OECD 최하위
-
- 입력 2024-09-26 21:24:55
- 수정2024-09-26 21:35:15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의료 통계 2024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한의사를 포함해 2.6명입니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3.8명보다 크게 밑도는 숫자로, 우리나라는 멕시코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의료 통계 2024를 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한의사를 포함해 2.6명입니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인 3.8명보다 크게 밑도는 숫자로, 우리나라는 멕시코와 함께 공동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