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경주 관광객 66만 명

입력 2024.09.19 (20:01) 수정 2024.09.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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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기간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6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하루 평균 13만 명, 모두 66만 9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황리단길 32만 명, 불국사 24만 명, 대릉원 4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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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경주 관광객 66만 명
    • 입력 2024-09-19 20:01:18
    • 수정2024-09-19 20:06:51
    뉴스7(대구)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6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하루 평균 13만 명, 모두 66만 9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황리단길 32만 명, 불국사 24만 명, 대릉원 4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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