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자금 대출 체납자 수·금액 모두 증가
입력 2024.09.16 (19:31)
수정 2024.09.16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부산에서는 10명 중 2명이 학자금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학자금 대출 체납자 수·금액 모두 증가
-
- 입력 2024-09-16 19:31:20
- 수정2024-09-16 19:33:34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부산에서는 10명 중 2명이 학자금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