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 총력 대응

입력 2024.08.28 (21:48) 수정 2024.08.28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심위는 전담 모니터 인력을 두 배로 확충해 유통 경로를 신속 파악하고, 시정 요구와 수사 의뢰 등을 통해 빠른 피해 구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 총력 대응
    • 입력 2024-08-28 21:48:57
    • 수정2024-08-28 21:59:21
    뉴스 9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심위는 전담 모니터 인력을 두 배로 확충해 유통 경로를 신속 파악하고, 시정 요구와 수사 의뢰 등을 통해 빠른 피해 구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