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화재…부산역도 승차권 발권 혼선
입력 2024.07.06 (21:33)
수정 2024.07.0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 화재로 인해 부산역에서도 승차권 발권에 혼선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전산실 불길이 잡힌 이후 전산 장애가 한동안 이어져, 역 창구에서 승차권 좌석 조회와 발매, 환불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차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역 창구에서 입석 승차권을 발행하거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승차권 발매를 유도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전산실 불길이 잡힌 이후 전산 장애가 한동안 이어져, 역 창구에서 승차권 좌석 조회와 발매, 환불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차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역 창구에서 입석 승차권을 발행하거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승차권 발매를 유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레일 서울본부 화재…부산역도 승차권 발권 혼선
-
- 입력 2024-07-06 21:33:37
- 수정2024-07-06 22:00:22
코레일 서울본부 지하 전산실 화재로 인해 부산역에서도 승차권 발권에 혼선을 빚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전산실 불길이 잡힌 이후 전산 장애가 한동안 이어져, 역 창구에서 승차권 좌석 조회와 발매, 환불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차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역 창구에서 입석 승차권을 발행하거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승차권 발매를 유도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전산실 불길이 잡힌 이후 전산 장애가 한동안 이어져, 역 창구에서 승차권 좌석 조회와 발매, 환불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차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역 창구에서 입석 승차권을 발행하거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승차권 발매를 유도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