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 3.91%…7달째 하락
입력 2024.06.28 (17:07)
수정 2024.06.28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곱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시중은행이 신규로 내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3.91%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02%포인트 떨어졌고, 2022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일곱 달 내리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달 신용대출 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9%포인트, 기업대출 금리는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시중은행이 신규로 내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3.91%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02%포인트 떨어졌고, 2022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일곱 달 내리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달 신용대출 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9%포인트, 기업대출 금리는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 3.91%…7달째 하락
-
- 입력 2024-06-28 17:07:49
- 수정2024-06-28 17:13:30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곱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시중은행이 신규로 내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3.91%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02%포인트 떨어졌고, 2022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일곱 달 내리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달 신용대출 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9%포인트, 기업대출 금리는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시중은행이 신규로 내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3.91%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0.02%포인트 떨어졌고, 2022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일곱 달 내리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달 신용대출 금리는 한 달 전보다 0.09%포인트, 기업대출 금리는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