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웅 양정모의 후예, 여자들도 있다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입력 2024.06.26 (22:07) 수정 2024.06.26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림픽 영웅 양정모의 후예들은 여자선수들도 있습니다.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와 대학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보실까요.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결승부터 화려한 기술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기습적인 태클에서는 순간 집중력이 돋보이는데요.

상대의 공격을 버텨내며 역습으로 득점까지 따낸 박경빈이 53kg급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번에는 남자 일반부 결승인데요.

반격과 반격이 이어진 가운데 역전극을 펼친 한대길이 자유형 74kg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패기 넘치는 대학부 경기에서 나온 화려한 안아치기까지, 양정모의 후예들다운 멋진 기술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림픽 영웅 양정모의 후예, 여자들도 있다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 입력 2024-06-26 22:07:55
    • 수정2024-06-26 22:11:21
    뉴스 9
올림픽 영웅 양정모의 후예들은 여자선수들도 있습니다.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 일반부와 대학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보실까요.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결승부터 화려한 기술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기습적인 태클에서는 순간 집중력이 돋보이는데요.

상대의 공격을 버텨내며 역습으로 득점까지 따낸 박경빈이 53kg급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번에는 남자 일반부 결승인데요.

반격과 반격이 이어진 가운데 역전극을 펼친 한대길이 자유형 74kg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패기 넘치는 대학부 경기에서 나온 화려한 안아치기까지, 양정모의 후예들다운 멋진 기술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