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기밀 판매’ 텔레그램…군·경 합동 수사
입력 2024.06.24 (12:12)
수정 2024.06.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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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자료 등 군사기밀을 판매한다는 텔레그램 계정이 등장해 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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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기밀 판매’ 텔레그램…군·경 합동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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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2:12:01
- 수정2024-06-24 12:22:46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과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자료 등 군사기밀을 판매한다는 텔레그램 계정이 등장해 군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 텔레그램 채널에 수리온과 KF-21,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 관련 문서 등 '군사 기밀을 판매한다'는 취지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현재 국정원,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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