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일부터 사흘간 서울서 4차 방위비 분담 회의
입력 2024.06.24 (12:09)
수정 2024.06.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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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주한미군 방위비의 분담금을 정하는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내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3차 회의 종료 13일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미는 이번 달에만 두 차례 대면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3차 회의 종료 13일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미는 이번 달에만 두 차례 대면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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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내일부터 사흘간 서울서 4차 방위비 분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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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2:09:25
- 수정2024-06-24 12:17:31
한미가 주한미군 방위비의 분담금을 정하는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내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3차 회의 종료 13일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미는 이번 달에만 두 차례 대면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3차 회의 종료 13일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미는 이번 달에만 두 차례 대면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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