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서 화재…4명 사상
입력 2024.06.24 (12:01)
수정 2024.06.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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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 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영 기자, 자세한 화재 현장 상황 전달해주시죠.
[리포트]
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사망자 1명과 중상자 1명, 경상 2명입니다.
공장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유지영
오늘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 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영 기자, 자세한 화재 현장 상황 전달해주시죠.
[리포트]
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사망자 1명과 중상자 1명, 경상 2명입니다.
공장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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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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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서 화재…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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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2:01:59
- 수정2024-06-24 16:07:49
[앵커]
오늘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 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영 기자, 자세한 화재 현장 상황 전달해주시죠.
[리포트]
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사망자 1명과 중상자 1명, 경상 2명입니다.
공장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유지영
오늘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 전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영 기자, 자세한 화재 현장 상황 전달해주시죠.
[리포트]
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의 한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사망자 1명과 중상자 1명, 경상 2명입니다.
공장 안에 고립된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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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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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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