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뒤엔 파리 패럴림픽도 있어요!”
입력 2024.06.15 (21:51)
수정 2024.06.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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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마음 한 뜻이 된 뜻 깊은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3대 3 휠체어 농구 대회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현역시절 3점 슈터로 이름 날린 피터팬 김병철인데요.
휠체어에 앉아서도 슛 감각은 여전합니다.
얼마 전 은퇴한 정영삼 선수도 함께 대회에 출전해, 장애인 선수들과 뜻깊은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한강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3대 3 휠체어 농구 대회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현역시절 3점 슈터로 이름 날린 피터팬 김병철인데요.
휠체어에 앉아서도 슛 감각은 여전합니다.
얼마 전 은퇴한 정영삼 선수도 함께 대회에 출전해, 장애인 선수들과 뜻깊은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한강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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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 뒤엔 파리 패럴림픽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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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5 21:51:23
- 수정2024-06-15 21:54:40
파리 패럴림픽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장애인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마음 한 뜻이 된 뜻 깊은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3대 3 휠체어 농구 대회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현역시절 3점 슈터로 이름 날린 피터팬 김병철인데요.
휠체어에 앉아서도 슛 감각은 여전합니다.
얼마 전 은퇴한 정영삼 선수도 함께 대회에 출전해, 장애인 선수들과 뜻깊은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한강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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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아서도 슛 감각은 여전합니다.
얼마 전 은퇴한 정영삼 선수도 함께 대회에 출전해, 장애인 선수들과 뜻깊은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한강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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