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식, 충북에서도 열려
입력 2024.04.19 (19:37)
수정 2024.04.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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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4·19혁명 기념 행사가 오늘, 충북에서도 잇따랐습니다.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충북 4·19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 민주, 정의의 혁명 정신과 민주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충북 4·19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 민주, 정의의 혁명 정신과 민주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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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기념식, 충북에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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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37:24
- 수정2024-04-19 20:07:18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행사가 오늘, 충북에서도 잇따랐습니다.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충북 4·19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 민주, 정의의 혁명 정신과 민주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충북 4·19혁명 기념사업회와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 민주, 정의의 혁명 정신과 민주 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영동에서도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숨진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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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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