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퇴 요구…한동훈 “할 일 하겠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대응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중부 한파주의보…충청 등 대설특보
월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충청 등 일부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4시간 만에 완진…주택 화재, 노부부 숨져
어제 인천 산업단지에 난 불은 14시간만에 모두 꺼졌지만 소방대원 2명이 다쳤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서는 2층 주택에서 불이나 노부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미, 정전 등 피해 속출…사망 90명 육박
2주째 이어지는 한파로 미국 전역에서 정전과 수도관 파열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위로 인한 사망자는 한주 동안 90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대응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중부 한파주의보…충청 등 대설특보
월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충청 등 일부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4시간 만에 완진…주택 화재, 노부부 숨져
어제 인천 산업단지에 난 불은 14시간만에 모두 꺼졌지만 소방대원 2명이 다쳤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서는 2층 주택에서 불이나 노부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미, 정전 등 피해 속출…사망 90명 육박
2주째 이어지는 한파로 미국 전역에서 정전과 수도관 파열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위로 인한 사망자는 한주 동안 90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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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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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6:01:02
- 수정2024-01-22 06:17:42
대통령실, 사퇴 요구…한동훈 “할 일 하겠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 대응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든 것으로 전해졌는데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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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이어지는 한파로 미국 전역에서 정전과 수도관 파열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위로 인한 사망자는 한주 동안 90명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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