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떨어뜨리는 게 더 많아…어설픈 담배 가게 절도범 CCTV에 포착
입력 2023.12.04 (06:55)
수정 2023.12.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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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이 끝난 미국 메인주의 한 담뱃가게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이 가린 절도범이 나타났는데요.
진열대에서 담배를 한 아름 훔쳐 달아나려는 순간, 우당 탕탕 바닥에 다 떨어뜨리는 절도범!
얼마나 당황했는지 떨어진 담배 포장지를 밟고 삐끗 미끄러질 뻔도 합니다.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듯 절도범은 다시 한번 담배를 무더기로 꺼내 드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죄다 와르르 떨어뜨립니다.
어째 손에 쥔 것보다 바닥에 흘린 담배가 더 많아 보이죠?
허둥지둥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이 절도범의 모습은 가게 CCTV에 그대로 포착됐고요.
담배 몇 보루 외에는 다른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무단 침입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든 혐의로 해당 절도범을 공개 수배하기로 했습니다.
진열대에서 담배를 한 아름 훔쳐 달아나려는 순간, 우당 탕탕 바닥에 다 떨어뜨리는 절도범!
얼마나 당황했는지 떨어진 담배 포장지를 밟고 삐끗 미끄러질 뻔도 합니다.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듯 절도범은 다시 한번 담배를 무더기로 꺼내 드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죄다 와르르 떨어뜨립니다.
어째 손에 쥔 것보다 바닥에 흘린 담배가 더 많아 보이죠?
허둥지둥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이 절도범의 모습은 가게 CCTV에 그대로 포착됐고요.
담배 몇 보루 외에는 다른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무단 침입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든 혐의로 해당 절도범을 공개 수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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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SNS] 떨어뜨리는 게 더 많아…어설픈 담배 가게 절도범 CCTV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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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4 06:55:57
- 수정2023-12-04 07:02:22

영업 시간이 끝난 미국 메인주의 한 담뱃가게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이 가린 절도범이 나타났는데요.
진열대에서 담배를 한 아름 훔쳐 달아나려는 순간, 우당 탕탕 바닥에 다 떨어뜨리는 절도범!
얼마나 당황했는지 떨어진 담배 포장지를 밟고 삐끗 미끄러질 뻔도 합니다.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듯 절도범은 다시 한번 담배를 무더기로 꺼내 드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죄다 와르르 떨어뜨립니다.
어째 손에 쥔 것보다 바닥에 흘린 담배가 더 많아 보이죠?
허둥지둥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이 절도범의 모습은 가게 CCTV에 그대로 포착됐고요.
담배 몇 보루 외에는 다른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무단 침입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든 혐의로 해당 절도범을 공개 수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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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죄다 와르르 떨어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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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몇 보루 외에는 다른 금전적 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무단 침입에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든 혐의로 해당 절도범을 공개 수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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