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8주 연속 하락…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입력 2023.12.02 (21:15)
수정 2023.1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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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가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월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전 주 대비 18.9원 내린 리터 당 1천641.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판매가는 22.8원 내린 1천585.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월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전 주 대비 18.9원 내린 리터 당 1천641.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판매가는 22.8원 내린 1천585.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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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기름값 8주 연속 하락…국제 유가는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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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02 21:24:09

국내 유가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월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전 주 대비 18.9원 내린 리터 당 1천641.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판매가는 22.8원 내린 1천585.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월 다섯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전 주 대비 18.9원 내린 리터 당 1천641.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판매가는 22.8원 내린 1천585.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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