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GP 내 감시소 복원…“해안포 개방도 늘어”
입력 2023.11.27 (12:25)
수정 2023.11.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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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이후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감시초소, 이른바 GP 내 감시소를 복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27일) 북한 동향을 감시한 사진 4장을 공개하며 "지난 24일부터 북한이 동부전선 GP의 감시소를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 밖에도 "북한이 한 지역에 해안포를 1~2문 개방하던 이전과 달리, 몇 배나 많이 해안포 개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27일) 북한 동향을 감시한 사진 4장을 공개하며 "지난 24일부터 북한이 동부전선 GP의 감시소를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 밖에도 "북한이 한 지역에 해안포를 1~2문 개방하던 이전과 달리, 몇 배나 많이 해안포 개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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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GP 내 감시소 복원…“해안포 개방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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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12:25:57
- 수정2023-11-27 12:40:21

북한이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이후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감시초소, 이른바 GP 내 감시소를 복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27일) 북한 동향을 감시한 사진 4장을 공개하며 "지난 24일부터 북한이 동부전선 GP의 감시소를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 밖에도 "북한이 한 지역에 해안포를 1~2문 개방하던 이전과 달리, 몇 배나 많이 해안포 개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27일) 북한 동향을 감시한 사진 4장을 공개하며 "지난 24일부터 북한이 동부전선 GP의 감시소를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 밖에도 "북한이 한 지역에 해안포를 1~2문 개방하던 이전과 달리, 몇 배나 많이 해안포 개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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