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6 지진…이틀간 5차례
입력 2023.11.24 (06:19)
수정 2023.11.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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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1분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길주에서는 어제 낮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틀간 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곳으로, 기상청은 핵실험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자연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길주에서는 어제 낮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틀간 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곳으로, 기상청은 핵실험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자연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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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6 지진…이틀간 5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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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06:19:57
- 수정2023-11-27 17:38:57

어젯밤 9시 21분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길주에서는 어제 낮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틀간 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곳으로, 기상청은 핵실험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자연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길주에서는 어제 낮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이틀간 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곳으로, 기상청은 핵실험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자연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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