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구감소지역 협의회 출범…전북 10곳 참여
입력 2023.09.25 (20:05)
수정 2023.09.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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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오늘(25)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전국 89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합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전국 89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합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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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인구감소지역 협의회 출범…전북 10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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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20:05:48
- 수정2023-09-25 20:10:24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오늘(25)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습니다.
협의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전국 89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합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인구 감소를 겪는 전국 89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합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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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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