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가문의 영광6’ 2위
입력 2023.09.25 (09:09)
수정 2023.09.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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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감독의 스릴러 영화 '잠'이 새로 개봉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를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22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여 명이 됐습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7만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습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 6번째 편으로, 막내딸을 유명 작가와 결혼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 씨 가문의 작전을 그렸습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5만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입니다.
이 작품은 레이싱에 도전한 게이머 소년의 이야기로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4위로 3만5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은 317만여 명입니다.
5위는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추리극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으로 2만9천여 명을 동원했고 6위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이 2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22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여 명이 됐습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7만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습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 6번째 편으로, 막내딸을 유명 작가와 결혼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 씨 가문의 작전을 그렸습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5만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입니다.
이 작품은 레이싱에 도전한 게이머 소년의 이야기로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4위로 3만5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은 317만여 명입니다.
5위는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추리극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으로 2만9천여 명을 동원했고 6위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이 2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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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잠’,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가문의 영광6’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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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5 09:09:29
- 수정2023-09-25 09:15:27

유재선 감독의 스릴러 영화 '잠'이 새로 개봉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를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22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여 명이 됐습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7만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습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 6번째 편으로, 막내딸을 유명 작가와 결혼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 씨 가문의 작전을 그렸습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5만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입니다.
이 작품은 레이싱에 도전한 게이머 소년의 이야기로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4위로 3만5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은 317만여 명입니다.
5위는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추리극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으로 2만9천여 명을 동원했고 6위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이 2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늘(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22부터 24일까지 사흘간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여 명이 됐습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7만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습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 6번째 편으로, 막내딸을 유명 작가와 결혼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 씨 가문의 작전을 그렸습니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는 5만3천여 명을 동원해 3위입니다.
이 작품은 레이싱에 도전한 게이머 소년의 이야기로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4위로 3만5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은 317만여 명입니다.
5위는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추리극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으로 2만9천여 명을 동원했고 6위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고 원정대: 꼬마 영웅 패티의 대모험'이 2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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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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