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중견기업 내부거래, 적극적 감시 필요”
입력 2023.09.14 (19:25)
수정 2023.09.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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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중견기업의 내부거래 현황을 면밀히 살펴 법 위반 혐의 포착 시 신속하게 조사,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중견기업 집단은 이사회 내 총수 일가 비중이 높고 견제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뚜기와 광동제약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중견기업 집단은 이사회 내 총수 일가 비중이 높고 견제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뚜기와 광동제약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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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정 “중견기업 내부거래, 적극적 감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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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4 19:25:32
- 수정2023-09-14 19:43:25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중견기업의 내부거래 현황을 면밀히 살펴 법 위반 혐의 포착 시 신속하게 조사,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중견기업 집단은 이사회 내 총수 일가 비중이 높고 견제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뚜기와 광동제약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중견기업 집단은 이사회 내 총수 일가 비중이 높고 견제 장치가 부족해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뚜기와 광동제약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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