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폭행·납치’ 30대 체포…교제폭행 전력

입력 2023.05.28 (13:24) 수정 2023.05.28 (13: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한 채 전 여자친구를 때린 뒤, 차에 태워 납치를 시도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6시 40분쯤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멱살을 잡아 강제로 차에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떤 남성이 여성 목을 조르고 차에 태웠다, 납치 감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후 오후 7시 15분쯤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남성의 차량을 찾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교제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 여자친구 폭행·납치’ 30대 체포…교제폭행 전력
    • 입력 2023-05-28 13:24:42
    • 수정2023-05-28 13:28:48
    사회
술에 취한 채 전 여자친구를 때린 뒤, 차에 태워 납치를 시도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6시 40분쯤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멱살을 잡아 강제로 차에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떤 남성이 여성 목을 조르고 차에 태웠다, 납치 감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후 오후 7시 15분쯤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남성의 차량을 찾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교제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