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1명 의대 진학”
입력 2023.03.19 (12:06)
수정 2023.03.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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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졸업한 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1명꼴로 의대와 약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면 일반고 전학을 권고하고 교육비·장학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에도 학교 밖 교육·연구 활동을 기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면 일반고 전학을 권고하고 교육비·장학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에도 학교 밖 교육·연구 활동을 기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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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1명 의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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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9 12:06:23
- 수정2023-03-19 12:12:48
지난달 졸업한 영재학교 졸업생 10명 중 1명꼴로 의대와 약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면 일반고 전학을 권고하고 교육비·장학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에도 학교 밖 교육·연구 활동을 기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공계 인재들의 '의대 쏠림'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면 일반고 전학을 권고하고 교육비·장학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에도 학교 밖 교육·연구 활동을 기재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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