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 초청”

입력 2023.03.19 (12:02) 수정 2023.03.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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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5월 히로시마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기시다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질서의 회복을 주제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의장국인 인도의 모디 총리를 초청해 협력을 확인할 생각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와함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초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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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 초청”
    • 입력 2023-03-19 12:02:05
    • 수정2023-03-19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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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5월 히로시마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초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기시다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질서의 회복을 주제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올해 주요 20개국, G20 의장국인 인도의 모디 총리를 초청해 협력을 확인할 생각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와함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초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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